[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대전보훈청은 ‘1월 청렴·친절 직원’에 이은지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 8일 포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주무관은 평소 업무에 솔선수범하고 친절한 민원응대로 민원인에게 그린카드를 받는 등 귀감이 돼 청렴·친절 직원에 선정됐다.

보훈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 월 청렴·친절 직원을 포상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