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고생들, 방학되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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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고생들, 방학되면 '선생님'
  • 임용우 기자
  • 승인 2019년 02월 06일 19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2월 07일 목요일
  •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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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학생회관서 유·초등생 수업

[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중·고등학생들이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강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강좌는 충주학생회관이 운영하는 것으로 중·고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수업을 진행한다.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주말과 방학을 이용해 일일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학, 영어, 수학,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영어책을 읽고 블록도 조립하는 '잉글리쉬 레고'는 30분 이내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충주학생회관은 강좌를 운영하길 원하는 학생들을 모집한다. 청소년 자원봉사단 7팀을(팀별 10명 이내 구성) 오는 11~15일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팀 소개서, 월별 동아리활동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메일(youzriha@cbe.go.kr) 또는 학생회관 4층 문헌정보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학생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전화(841-8916)로 문의하면 된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