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예총 충북도연합회 음성지회는 지난 30일 오후 영빈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종주·전유순·어완선·신영환 부지회장이 임명돼 4년 동안 음성군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헌신할 예정이다. 이어서 올해의 '음성예술상'에 음성예총 강희진 수석부지회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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