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제대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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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제대응 기대”
  • 최윤서 기자
  • 승인 2019년 01월 30일 19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31일 목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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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 개최
기관 발전·특구 도약 협력 약속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진흥재단)은 30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2019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에는 출연 연구기관, 지자체, 산학연 혁신 주체들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지속적 협력과 연계로 혁신성장의 새 시대를 열 것을 다짐했다.

‘5G 초연결 사회를 이끄는 연구개발특구!’라는 주제로 문미옥 과기정통부 제1차관, 허태정 대전시장, 양성광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도훈 충청투데이 대전본사 대표이사 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미옥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6년간 우리나라의 압축 성장기를 과학기술로 이끌어 온 연구개발특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길 기대한다”며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 거점으로 도약하고, 5G 초연결사회가 국민의 삶 속에 실현되는 혁신성장을 이끌어 과학기술기반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문 차관은 신년인사회에 앞서 연구개발특구 민간위원들과 특구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차관은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를 혁신성장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 주도 방식의 지원에서 탈피해 대전시 등 지자체와 산·학·연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년인사회가 끝난 후 허태정 대전시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함께 각 기관들의 역할과 향후 발전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덕 특구의 도약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도훈 충청투데이 대전본사 대표이사 사장은 “대덕연구단지특구에서 열린 이날 신년회를 통해 많은 관계자분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도 대덕특구에 대한 자부심은 상당하다. 여러분들의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언론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