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찬공기 유입에 미세먼지 물러가…아침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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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찬공기 유입에 미세먼지 물러가…아침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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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년 01월 24일 08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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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사진]
▲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충남 찬공기 유입에 미세먼지 물러가…아침기온 '뚝'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4일 대전과 충남지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겠다.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출근시간대(오전 8시 전후) 충남지역 기온은 영하 12도~영하 4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대전지방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은 25일 늦은 오후를 기해 서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충남 서해안에 강풍이(9~14m/s) 불고, 일부 내륙 지역에서도 초속 4~9m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바람이 불면서 대기 확산이 활발해져 대전과 충남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또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홍순희 대전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맑은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불이 나면 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