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융합인재 대전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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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융합인재 대전서 찾는다
  • 최윤서 기자
  • 승인 2019년 01월 23일 20시 1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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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계산과학공학 활성화와 융합인재 발굴을 위해 24~25일 양일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8회 첨단 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 SW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과기정통부의 첨단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사업(이하 EDISON)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이하 SW)를 활용해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논문으로 작성·발표·평가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6개 과학기술 전문분야에 250여명이 참가해 학술논문 작성, 기술 발표, 로봇 제작 및 주행경기 등을 통해 국산 EDISON SW를 활용한 문제정의 및 해결과정에 필요한 창의적 능력을 겨룬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011년 이후 8년 간 EDISON 플랫폼의 발전모습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출된 우수SW 등 다양한 연구 성과 전시 및 SW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데모시연 장도 마련된다.

에디슨(EDISON)은 고급 융합형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계산과학공학 SW를 개발·보급·확산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개방형 에디슨 플랫폼을 기반으로 7개의 계산과학공학 전문분야를 통합한 웹포털 구축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분야 간 융합연구, 이론·실습 융합연구, 시뮬레이션-데이터 융합연구가 가능하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