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된 당진화력 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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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된 당진화력 홍보관
  • 인택진 기자
  • 승인 2019년 01월 21일 19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22일 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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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개관이래 방문객 30만명 이상
‘해누림미술관·석문각’ 관광 유인 효과

▲ 지대가 높아 난지도, 영흥도, 풍도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석문각(石門角) 풍경. 당진화력 제공

[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에서 운영하고 있는 당진화력 홍보관은 2007년 8월 개관이래 누적관람객 30만 7796명이 다녀간 명실공히 당진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당진화력 홍보관은 대지면적 4만 8608㎡(1만 4704평) 규모에 연면적 4752㎡(1438평) 지하1층과 지상2층으로 에너지체험전시관, 대강당, 소강당, 세미나실로 이뤄져 있다. 특히 대·소강당과 세미나실은 연중 개방돼 마을주민은 물론 전국 어디에서나 사전에 신청만 하면 무료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구, 라디오, 축음기 등 초창기 전기용품부터 현재까지의 생활전기용품 약 400여점을 전시해 전기에너지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전기생활박물관'은 2016년 10월 개관해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17년 3월에 홍보관 2층에 개관한 '해누림미술관'은 전도유망한 당진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무상으로 전시하는 공간으로써 지역 출신 작가들의 실질적 지원은 물론 관람객에게 풍성한 관람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석문각(石門角)은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학생들이 야외수업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