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말하고 나누고…세종시 주민자치회 현장에서 답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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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말하고 나누고…세종시 주민자치회 현장에서 답 찾다
  • 이승동 기자
  • 승인 2019년 01월 21일 17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22일 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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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인 행안부 차관 등 50여명 참석
활동사항 발표·현장의견 수렴 진행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시는 21일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인 부강면에서 '주민자치회 확산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류순현 세종시 행정부시장, 시 관계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성과 확산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강면 주민자치회 활동사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빵나누기 사업 △나이야가라대학 운영 △바리스타 과정 △안전마을 부강지킴이 사업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윤 차관은 세종시 주민자치 활성화 계획을 토대로 구성된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시는 이날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조례개정을 실시하고, 타·시도 주민자치회 전환사례분석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2년까지 전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광태 시 참여공동체과장은 "이번 현장소통이 주민자치회 성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세종시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