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고교 배정 ‘법률 검토’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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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교 배정 ‘법률 검토’ 이후로 연기
  • 강대묵 기자
  • 승인 2019년 01월 18일 11시 1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21일 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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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강대묵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고교 배정 확정 발표를 ‘재배정 조치에 대한 법률 검토’를 위해 이달 넷째주로 연기할 방침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안내문을 통해 “2019학년도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 확정 결과를 18일 오전 10시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고입 배정 관련 법률적 검토가 필요해 1월 넷째 주 중으로 연기했다”며 “다시 한 번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학교 관계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고교 예비소집일도 당초 1월 22일 오후 2시에 예정됐으나, 잠정 연기했다. 일정은 추후에 통보할 계획이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학부모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학부모들이 제기한 법률적 위법성에 대한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객관적 단체에 의뢰해 법률 자문을 구하기로 했으며, 최대한 답을 빠르게 전달받은 후 결과대로 처리하려 한다”고 말했다.

세종=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