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경로당 취사도우미 82곳 164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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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경로당 취사도우미 82곳 164명으로 확대
  • 이선규 기자
  • 승인 2019년 01월 17일 19시 3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18일 금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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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충주시가 '경로당 취사도우미'사업을 통해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취사도우미사업은 충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식사도우미가 필요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인 1조의 일자리 참여 노인이 해당 경로당을 방문해 취사 및 배식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이용이 가장 많은 동절기 1·2월까지 도우미 지원을 원하는 노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충주시 자체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확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70개소 경로당에서 140명의 노인들이 취사도우미로 활동했으나, 올해는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가 많아 82개소 164명의 노인들이 경로당 취사도우미로 일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2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니어클럽(043-855-7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