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산지역 임금체불 31.6%…노동상담도 매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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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산지역 임금체불 31.6%…노동상담도 매년 증가
  • 이봉 기자
  • 승인 2019년 01월 16일 19시 4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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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봉 기자] 아산시가 2018년도 아산시 노동상담소 상담사례 분석결과를 임금체불이 31.6%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임금체불 해결에 나선다.

아산시 노동상담소의 연도별 노동상담 건수는 △2014년 1047건 △2015년 1040건 △2016년 1130 △2017년 1250건 △2018년 1280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로 나타났으며 노동상담내용으로 임금체불(31.6%), 퇴직금(17.9%), 징계해고(8.6%), 산업재해(6.3%)의 순이며 임금체불이 가장 높다.

시는 노동상담 비중이 많은 임금체불에 대해 중소영세사업장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며 문제해결을 위해 △취약근로자 무료법률지원 확대 △사업주 대상 3대 기초고용질서(최저임금 준수,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체불 제로) 준수교육 △캠페인과 인사노무관리 지원사업 △고교 방문 찾아가는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노동상담은 아산시노동상담소(540-2839), 아산시청(www.asan.go.kr), 아산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www.asan.go.kr/job)의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오영택 아산시노동상담소장은 "중소영세사업주의 인사노무 상담은 전체 대비 11~20%선으로 나타나 변화되는 노동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장 인사노무관리컨설팅 지원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