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전국연극제를 앞둔 18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 애드벌룬과 배너기가 내걸려 개막을 알리고 있다. 오는 22일 개막하는 전국연극제는 15개 시·도 대표 극단이 참가, 20일간의 대향연을 펼칠 계획이다. /우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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