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화재원인…부주의·전기·기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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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화재원인…부주의·전기·기계순
  • 이종협 기자
  • 승인 2019년 01월 16일 16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17일 목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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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통계 분석결과
지난해 화재, 전년비 11% 증가

[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소방서가 지난해 금산지역 화재발생 통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총 119건으로 전년대비 12건(11.2%)이 증가했다. 인명피해는 1명(부상 1)으로 전년대비 1명(50%) 감소했으며 재산피해는 16억1347만원으로 전년대비 4억2846만원(3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 화재 발생 현황은 비주거시설 41건(34.4%), 기타 27건(22.6%), 주거시설 24건(20%), 임야 14건(11.7%), 차량 12건(10%)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화재 원인별 발생 현황은 부주의가 119건 중 59건(49.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기 27건(22.6%), 기계 15건(12.6%), 원인미상 15건(12.6%)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주의 화재현황을 세부 분석한 결과 불씨, 불꽃, 화원방치 15건(25.8%), 쓰레기소각 12건(20.6%), 기타 9건(15.5%), 담배꽁초 8건(13.7%), 용접,절단,연마 5건(8.6%)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부주의 화재 발생을 줄이기 위한 향후대책으로 올 한해 화재예방 관련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채수철 서장은 “2018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평소 화기취급 및 전자제품 사용 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