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시는 올해 대전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2019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회사원, 작가, 대학생, 주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SNS 활동역량을 갖춘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활용해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올 연말까지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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