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회원 위상제고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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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회원 위상제고 경주
  • 이인희 기자
  • 승인 2019년 01월 10일 19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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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청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원사 일거리 창출 노력 지속, 충남도 등 발주기관 잇단 간담회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 등 건의, 충남전문건설회관 9월 준공 앞둬
회원사 편의·업무효율 향상 기대

▲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회원사의 권익발전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활동모습.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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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발주기관과의 유대관계를 유지해 SOC사업의 확대, 건설산업생산체계 개편방안 등에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대한민국 건설의 근간을 강조하며 회원사의 권익발전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2017년 촛불집회 이후 대통령 탄핵으로 국가의 원수가 교체되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세웠고, SOC예산을 14.2%나 삭감하는 등 국가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건설업관련 예산을 대폭 축소했다.

꾸준했던 건설경기침체를 벗어나고자 하는 시점에서 지역의 SOC사업 또한 여파가 있으며, 그 타격은 전문건설업계도 체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기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원업체는 2183곳으로 등록된 업체만 2651곳이다. 지난해 전국 전문건설 수주실적 86조 953억 1648만원 중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실적은 2조 8840억 997만원을 차지, 전국대비 3.35%를 차지하는 비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주계약자공동도급제도 활성화,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 분리발주활성화 등 회원사 일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충청남도청 및 16개 시·군청, 충청남도교육청 등 도내 발주기관과 간담회를 통해 건의하고 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회원사의 권익발전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활동모습.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제공
이로써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건설업 관련 법령에 의한 정부 수탁사업 △건설공사의 합리적이고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한 표준품셈의 합리적 개정 △건설공사 하도급 심사기준 개선 △건설공사현장 하도급 실태점검을 통한 불법 하도급행위 예방 △소규모 복합공사 활성화·공구 및 공종별 분리발주 적극 활용 방안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 △건설공사 조기집행 개선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대비한 건설산업구조혁신 △충남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지원 조례 운영강화를 통한 지역업체 하도급참여 기회 확대 등 지역건설 활성화 기반 구축을 통해 회원의 위상제고와 권익보호를 위해 경주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대표회원 세미나,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경영관리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사 상호간 친목도모와 화합,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협회로써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회원사 임직원 및 자녀 중 우수장학생 선발 등 지역 사회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회원사의 권익발전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활동모습.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제공
회원사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분야 법률전문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위촉,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한 권익위원회 발족, 회원사를 위한 노무관련 강습회 개최 및 안내책자 발간 등 어려운 건설산업의 여건속에서도 회원사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7년 10월 25일부터 약 20여개월의 공사를 통해 충남지역 건설사들의 염원이었던 충남전문건설회관이 드디어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협회는 회원사의 편의와 업무효율 증대를 위해 대지면적 1352㎡(건축면적 806.52㎡, 연멱적 7121㎡)에 지하 2층~지상 7층의 규모로 총 30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준공되는 충남전문건설회관에 입주 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관내 전문건설인들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됨은 물론 내포신도시와 함께 전문건설의 미래발전을 위한 환황해 경제권 시대를 맞이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2017년 11월 제11대 회장에 오른 이호명 회장은 1년간 탄탄한 기반을 다지며 회원사들의 든든한 수장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호명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장은 “'회원의 권익보호와 일거리 창출', '회원과 함께하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협회', '미래발전을 위한 회원의 화합과 단결'이라는 협회 운영 방침을 추구하며 지역의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회원사의 권익발전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충남 전문건설공제조합 조감도.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제공
▲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회원사의 권익발전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활동모습.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