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지역경제 위해 오늘도 뛴다
상태바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지역경제 위해 오늘도 뛴다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9년 01월 10일 19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 27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충청건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의 미래 만드는 16개 단체들
2012년 출범… 상생발전 추구, 현안 공동대응·역량강화 활동
올해 네 차례 토론회 개최키로, 정책·제도 개선, 정보 관리도…
정성욱 회장 “사회공헌 더 많이”,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 2012년 출범한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건설산업의 생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2014년 8월 열린 조달청장 간담회. 대전건협 제공
Untitled-4.jpg
2012년 출범한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건설산업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면서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건설기술의 개선 향상을 추구, 상생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건설관련단체 상호간 협력증진과 건설산업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출범 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의 주요사업은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협의 및 공동대응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개발 및 연구용역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통한 상생협력방안 모색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및 공생발전 협력방안 제시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체 역량 강화 활동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도 주요사업에 포함된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은 모두 16개 단체가 회원의 자격을 얻어 구성돼 있다. 대전시 내 건설산업과 관련된 단체는 정회원으로, 학·연단체는 특별회원으로 분류된다. 임원은 정성욱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대전상공회의소 회장·금성백조주택 회장)을 비롯해 김용관 나성산업개발 대표(본회 윤리의원), 김진복 태경건설 대표, 명도용 신형건설 대표, 민홍식 삼진토건 대표, 박민기 하이디건설 대표, 박재원 광일종합건설 대표, 송석모 자영종합건설 대표, 윤동호 동방종합건설 대표, 이경수 동남종합건설 대표, 이관근 파인걸설 대표, 이래복 신도종합건설 대표, 이완수 이안씨앤디 대표, 전문수 다우건설 회장, 최광현 재현건설산업 대표, 최문규 인덕건설 대표(본회 사회공헌·윤리위원 겸임) 등 운영위원을 비롯해 김주일 금성건설 대표,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등 대의원, 전일표 세복종합건설 대표(감사), 황경식 사무처장 등으로 구성됐다.

▲ 2012년 출범한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건설산업의 생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2012년 정성욱 회장 취임식. 대전건협 제공
올해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지역 건설경기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지역건설경기활성화 대토론회 및 세미나를 언론기관과 학회 등과 연계해 상·하반기 모두 4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상호교류 및 워크숍도 2회 개최해 다른 지역 단체와 상호 업무 교류 협약 등이 추진된다. 대기업과 상생을 위한 협약식도 강력하게 추진된다. 대전지역 대기업 지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생 협약식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지역 건설산업 진흥과 건설제도 선진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정성욱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지역 건설업계의 복지 및 환경개선을 위해 물심양면 조력자가 되고 있어 한 단계 발전하는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의 모습이 기대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우선 건설정책 및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건설산업의 진흥과 건설제도의 선진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건설관련제도의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합리적 입·낙찰제도와 생산체계 구축을 도모하고 공공 및 민간 SOC 투자 확대를 추진해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 건설업계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경영애로사항을 최대한 해결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더불어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건설산업의 정보의 중심에서 건설업체 현황 및 실태관리·건설공사의 실적신고 접수를 비롯해 시공능력 산정에 이르기까지 건설업체의 제반 정보에 대한 DB구축으로 건설기업의 정보화를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전국 발주기관에 입찰정보를 제공하고 정보화시대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건설주요 통계생산으로 건설업계에 경영전략 수립의 정보를 제공한다. 건설경제와 건설경기 동향조사 및 건설업 경영분석을 통해 건설업계의 장·단기 경영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며, 건설금융제도 및 세제의 조사 개선을 통해 건설금융의 원활화를 추진하고 있다.

▲ 2012년 출범한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건설산업의 생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개최된 근로시간단축제도 설명회 모습. 대전건협 제공
이밖에도 건설신기술의 정보보급, 기술개발 투자권고, 건설공사의 품질, 안전환경 관련제도 및 건설기술관리법령 개선으로 건설기술의 향상과 시공능력을 제시하고 해외건설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사에게 원스톱 입찰정보 서비스와 건설자재 수급 및 가격동향 모니터링을 통한 급변 시 대응, 유통업체의 가격담합, 인위적 수급조절 등 동향을 수시로 파악·대응함으로써 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정성욱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1960년대 이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국가 경제발전의 기반이 되는 사회간접자본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제값 주고 제값 받는 건설문화 풍토를 조성함은 물론 고품질 시설물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협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건설산업을 만들기 위해 건설관련 단체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과 참여를 통한 역량강화와 윤리경영, 사회공헌 활동을 확산시키고 이해관계를 통한 공생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지역 건설업계가 놓여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세부적으로 파악해 개선 소요의 종합적인 진단을 통한 회원사들의 입장을 대변해오고 있다. 실제 지난해에는 SOC 인프라 예산이 축소되자 이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대정부 건의 및 국회 토론회 동참,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건의서를 전달함으로써 예산을 확정하려는 노력을 일삼았다. 이어 정성욱 회장(자문단장)을 포함해 지자체, 의회, 공공기관, 전문가, 건설업체로 구성된 대전지역 인프라 연구 정책 자문단 구성 및 자문회의 개최해 △대전지역 인프라 투자 정책방향 및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 발굴 연구 △재원마련 방안, 정부의 효율적 지원 전략, 현행 건설정책·제도의 합리화 방안 도출(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개선 및 제정 등) 등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건설환경의 시대적 변화 욕구에 부응하는 중장기 발전 및 연간 사업계획 수립, 효율적인 예산편성, 조직운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기반으로 지역 건설산업 발전 도모에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관계자는 “건설 신기술의 정보보급, 기술개발 투자권고, 건설공사의 품질, 안전·환경 관련제도 및 건설 기술 관계법령 개선으로 건설기술의 향상과 시공능력을 제시할 것을 약속한다”며 “지역 건설기술의 향상과 시공능력을 제시하고 고품질의 건설생산을 목표로 지역 건설사들이 해외 건설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