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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TV속에서만 보았던 평양의 거리와 사람들을 대전에서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17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린 '평양이 온다' 남북해외 공동사진전 대전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뽑기 기계에서 인형을 뽑는 아이들의 모습 등 평양의 실생활 등이 닮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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