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10개 금융기관, 충북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육성자금이차보전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충북도 주재로 열린 ‘최저임금 인상 관련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 자문회의’에서 충북도와 금융기관, 충북신용 보증재단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 된 것이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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