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나눔의 정석’
상태바
방위사업청 ‘나눔의 정석’
  • 박명규 기자
  • 승인 2018년 12월 06일 20시 13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2월 07일 금요일
  • 20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능나눔·봉사 사례공모서 우수·장려상

[충청투데이 박명규 기자] 방위사업청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2018년 공무원 재능 나눔·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개인)'과 '장려상(단체)'을 수상했다.

방사청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전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방사청 직원들은 '다사로움'이라는 봉사 동호회를 만들어 복지시설 청소지원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 외에도 6·25 참전유공자 위문, 인근 지역 학생 장학금 지원과 같은 봉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개인 공모로 '우수상'을 수상한 방위사업감독관실 이우용 주무관은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았다.

이 주무관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주말 또는 휴일 시간을 활용해 복지단체 환경정비 및 업무지원, 노숙인·장애인 자활시설 봉사, 독거노인 간식 배달 등 2006년 이후 총 336회, 1,728시간의 봉사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 주무관은 "2006년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당시, 면접평가에 자원봉사 실적이 반영된다는 채용공고를 본 것을 계기로 봉사를 시작했는데, 봉사활동을 하면서 얻는 보람과 기쁨이 커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방위사업청 임영일 운영지원과장은 "방위사업청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조직'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공직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전 직원의 마음이 담긴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박명규 기자 mkpark041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