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독자자문위원회 “충청권 하나되는 방안 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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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독자자문위원회 “충청권 하나되는 방안 제시 필요”
  • 조성현 기자
  • 승인 2018년 12월 06일 20시 13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2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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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제3기 충청투데이 독자자문위원회 8차 회의 및 송년회가 청주시 서원구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조성현 기자
[충청투데이 조성현 기자] 제3기 충청투데이 독자자문위원회 8차 회의 및 송년회가 5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는 홍순철 편집국장의 연간 주요행사 및 내년도 계획 소개, 주요 보도 설명, 위원들의 의견 개진 순으로 진행됐다.

박노학 위원(청주시의원)은 “청주의 큰 이슈 중 하나인 청주시청 청사 문제에 대해 언론에서 시의 행정력·예산 등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며 “현 청사와 신청사를 어떻게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공간으로 돌려줄 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진규 위원(청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올해 KTX세종역 신설 논란에 대해 청주시민, 그리고 충북도민의 목소리를 잘 대변해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청투데이가 도민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 지역 언론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연수 위원(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은 “지역의제를 선정할 때 충북, 충남, 대전 등을 구분하기 보다는 충청권이 하나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신의수 위원(제이비컴 대표)은 “중장년층의 실업 문제에 관심이 높은데 요즘 일자리 문제 중에 중장년 일자리 문제가 훨씬 심각한 수준”이라며 “중장년의 실업 문제와 관련해 행복한 노후를 위해 어떻게 하면 퇴직 후의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지 언론에서 깊이있게 다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을석 위원(충북도교육청 장학사)은 “올해는 자사고와 급식 관련 문제가 큰 이슈였다”며 “이에 지역사회 문제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교육 발전을 조명하고 내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과 의미 있는 교육적 변화, 정책 등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현 기자 jsh90012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