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가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8 청년드림 Best Practice’ 세미나에서 진로지도영역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백웅기 상명대 총장. 상명대 제공
[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상명대학교가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8 청년드림 Best Practice’ 세미나에서 진로지도영역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진로·취업 우수사례를 평가·발굴해 우수한 대학을 시상하고 그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대학(대학일자리센터 포함) 진로취업지원부서장 및 대학 진로 취업지원 관계자, 유관기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상명대는 진로지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2부로 열린 대학 진로취업지원 우수사례 발표에서 ‘온라인 원스톱 경력개발시스템 구축·확장을 통한 학생맞춤형 온·오프라인 진로지도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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