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소통을 가장 잘하는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5일 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전국의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SNS 채널을 활용한 프로모션, 소통 마케팅 효과, 콘텐츠경쟁력지수 등을 종합 평가해 A등급(65점 이상)인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종합지수 AA(75.78점)를 받으며 공공부문-기초자치단체에서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그동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기자단을 활용한 활발한 SNS 홍보와 함께 지난해에는 모바일 앱 '유성이'를 개발·출시하며 실시간 주민과의 소통행정에 앞장서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SNS를 활용한 소통을 강화하고 구민이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을 확대해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