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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490만원 투입 마을유래비 제막 ▲ 영동군은 490만원을 들여 황간면 우매리 마을유래비를 제작해 마을의 역사와 자랑거리를 기록, 12일 오전 제막식을 가졌다.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 마을 유래비 제막식이 12일 오전 손문주 영동군수와 주민, 출향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우매리 마을은 49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연석과 대리석으로 높이 2.4m 너비 2.2m 규모의 유래비와 좌대를 조화롭게 세우고 마을에 대한 유래를 기록했다.마을 유래비에는 마을의 역사, 백화산과 반야사의 자랑거리와 6·25 때 국군과 인민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지역임을 밝히고, 후손들이 길이 보존하자고 기록했다. ?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충돌만 하는 여야… 쟁점 법안 5월 국회 처리 놓고 대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영동군은 490만원을 들여 황간면 우매리 마을유래비를 제작해 마을의 역사와 자랑거리를 기록, 12일 오전 제막식을 가졌다.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 마을 유래비 제막식이 12일 오전 손문주 영동군수와 주민, 출향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우매리 마을은 49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연석과 대리석으로 높이 2.4m 너비 2.2m 규모의 유래비와 좌대를 조화롭게 세우고 마을에 대한 유래를 기록했다.마을 유래비에는 마을의 역사, 백화산과 반야사의 자랑거리와 6·25 때 국군과 인민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지역임을 밝히고, 후손들이 길이 보존하자고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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