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19일 ‘2018 안전한 청소년 근로사업장’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안전한 청소년 근로사업장은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알바인권센터에서 36개소를 선정했다. 지난 3~9월까지 청소년에게 차별이 없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사업장을 공모하고 실사를 거쳐 선정이 이뤄졌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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