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 유망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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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 유망주 뽑는다
  • 나운규 기자
  • 승인 2018년 11월 15일 19시 58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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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시장배 아마바둑대회

지역 바둑계 유망주를 발굴하고 바둑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한 제11회 대전시장배 아마바둑대회가 17일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2개 부문 21개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어린이, 학생부, 일반동호인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학생부는 유치부에서 고등부까지 16개부로 치러져 지역 바둑계 유망주를 발굴한다.

이번 대회에서 부문별 1~3위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주며 상금의 50%는 재래시장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난 5일 정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바둑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첫 대회”라며 “바둑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