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네트웍스㈜ 전덕홍 대표가 14일 단양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네트워트 유지보수 사업과 영상회의, 키폰, 헤드셋, ERP 등 장비 판매, 네트워크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 등을 하는 정보통신 분야의 기업이다. 매포읍에 법인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해 개관한 단양군 CCTV통합관제센터 시스템 구축 사업을 맡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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