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는 남해안 지역 잎담배 농가에서 수확한 담뱃잎을 넣어 만든 '에쎄 스페셜 골드 오션(ESSE SPECIAL GOLD OCEAN)'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에쎄 스페셜 골드 오션'은 전 세계 초슬림 담배 1위 브랜드 '에쎄'의 프리미엄 제품인 '스페셜 골드'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이다. '에쎄 스페셜 골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풍미에 블루컬러 패키지를 통해 깨끗한 이미지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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