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에 ‘충남 서남부의 새로운 활력, 新경제·문화 중심지 Viva 보령’이라는 사업명으로 공모 신청하여 대천 1·2동 원도심이 최종선정, 국비 150억 원 등 모두 250억 원을 투입해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도시 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사회통합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시는 이번 지정 안에 전문가 자문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보령=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
- 기자명 송인용 기자
- 승인 2018년 10월 17일 19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 지면 12면
-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