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울려 웃음꽃 피는 제9회 보은다문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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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어울려 웃음꽃 피는 제9회 보은다문화콘서트
  • 박병훈 기자
  • 승인 2018년 10월 14일 18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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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13일 2018보은대추축제와 함께 개최된 제9회 보은다문화콘서트를 뱃들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캄보디아,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에서 온 다문화가족들이 콘서트를 열어 악기, 전통무용, 노래 등 8팀의 공연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재능을 보여줬으며, 늘어나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특히 보은다문화콘서트를 축하해주기 위해 타 지역인 당진(중국)과 대전(베트남팀, 키르기스탄)의 중국악기·공작춤과 베트남과 키르기스탄의 전통춤을 공연하였고, 자체적으로 다국적 보은다문화여성들이 한국 전통춤인 아리랑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보은다문화콘서트를 통해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어울려 보은군민으로 더불어 살아가며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 사회를 조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