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2018강경젓갈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황명선 논산시장(오른쪽)이 와카바야시 요헤이 일본 고텐바시장에게 강경젓갈김치를 권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넉넉한 덤! 최고의 강경 맛깔 젓!'을 부제로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강경 젓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젓갈 김치담그기, 양념 젓갈 만들기, 가마솥 햅쌀밥과 젓갈 시식 등 젓갈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로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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