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추석 절도사건 111건·가정폭력 118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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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추석 절도사건 111건·가정폭력 118건 발생
  • 홍서윤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26일 17시 57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27일 목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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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통사고·부상자는 감소

교통사고.jpg
▲ ⓒ연합뉴스
올해 대전지역은 대형교통사고 없이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이어갔다.

26일 대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 기간(22~25일) 동안 대전에서 살인이나 강도 등의 강력사건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절도 사건은 11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건(25.2%) 줄은 수치다.

다만 가정폭력은 전년 103건에서 올해 118건으로 14.6% 증가했다.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부상자는 크게 줄었다. 교통사고는 전년 66건에서 올해 47건으로 28.8%가 감소했다. 부상자도 101명에서 올해 61명으로 40.2% 감소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한명도 없었다. 대전경찰은 평온한 추석명절 치안 확보를 위해 단계별로 기능별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해왔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추석 명절 이후에도 안전한 대전 치안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순찰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