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완종)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260가구에 명절선물을 전달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5만원 상당 이번 추석선물세트에는 라면, 식용유, 삼푸 등 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해 이주여성,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서산=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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