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슈림프 워크숍은 격년으로 개최되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 전문학회로 한국에선 처음 열린다. 워크숍에는 SHRIMP를 최초로 개발한 호주국립대학 이안 윌리엄스 교수를 비롯해 70여명의 지구연대학 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60여편의 최신 연대측정 기술동향 및 연구결과들을 발표한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 기자명 조재근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11일 19시 58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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