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자가 충남에서 2명 나왔다.

지난달 30일 실시된 제126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7, 20, 22, 27, 40, 43을 모두 맞힌 9명으로 각각 13억 6930만 15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이 중 충남에서는 천안시 두정동과 공주시 신관동의 복권판매점에서 당첨자가 배출됐다.행운의 숫자 6개 가운데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1을 찍은 2등은 35명으로 각각 5868만 435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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