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현장시찰은 오는 10월 16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이었으나, 정 의원이 노웅래 국회 과방위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간사, 바른미래당 신용현 간사를 설득해 대전시 주요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시찰을 이끌어 냈다.
현장 시찰 장소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예산 축소 위기에 처해 있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초과학연구원 및 2차 본원 공사현장과 대전 신동·둔곡지구 중이온가속기 구축 공사현장이다.
서울=박명규 기자 mkpark0413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