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전국 평가결과 2년 연속 최상위에 선정됐다.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전국 농업기계 임대사업 담당자 워크숍에서 농식품부 주관 위탁평가 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운영 평가결과 상위 30개 사업소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시는 2년 연속 상위등급을 차지해 노후 농업기계 교체 지원금으로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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