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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세종시 대평동에 미국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가 정식으로 개장, 방문객 차량이 주차를 기다리고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가 이미 문을 연 데 이어 코스트코도 개장하면서 인구 30만명의 세종시에서 경쟁 구도가 형성될 조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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