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캠페인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접근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를 자살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갈마2동·내동·관저2동 주민센터, 서구노인복지관, 둔산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5기관과 협력해 릴레이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
- 기자명 윤지수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29일 19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30일 목요일
- 지면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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