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 금산군 제공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회장 길호영)는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는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6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금산군 홍보를 위해 택시에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비단뫼 홍보판을 부착, 금산 알리기에 동참하는 등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금산=임한솔 기자 hanch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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