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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23일 경찰서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안전지킴이 5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이 초등학교 주변 순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 구조방법 등에 대하여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대전경찰청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23일 경찰서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안전지킴이 5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이 초등학교 주변 순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 구조방법 등에 대하여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대전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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