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행복마을사업은 균형발전사업의 하나로 도내 저발전지역 마을의 주민화합 등을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1단계 300만원을 우수마을에 선정되면 2단계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단계 행복마을에 뽑히는 12개 마을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해 추진할 수 있다. 김용언 기자 whenikiss@cctoday.co.kr
- 기자명 김용언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21일 19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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