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심대평 충남지사, 이원종 충북지사 등 각급 기관장과 법조계 인사 등이 대거 참석, 엄정한 법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대전지검은 이날 기념식에서 법 수호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 대한 표창과 범죄 없는 마을 68개 마을, 준범죄 없는 마을 17개 마을에 대해 기치수여와 지원금을 전달했다.
청주지검도 기념식에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범죄 없는 마을 12개 마을에 대해 기치수여와 지원금을 전달했다.
?/유효상·김재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