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0일 오후 6시 2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창IC 인근에서 A(73)씨가 몰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화물차 전면부가 소실돼 7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진압과 수습으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창IC 인근 교통이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0일 오후 6시 2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창IC 인근에서 A(73)씨가 몰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화물차 전면부가 소실돼 7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진압과 수습으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창IC 인근 교통이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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