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충북본부와 강원랜드가 지난 26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다음 달 강원도 워터랜드 개장에 앞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철도 서비스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코레일 충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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