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불안감…버려지는 침대들
상태바
‘혹시나’ 하는 불안감…버려지는 침대들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8년 06월 18일 19시 24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 3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면-방사능검출침대.jpg
▲ 최근 문제가 된 A사, D사에서 만든 '방사능 침대’를 비롯 사용연한이 얼마 되지 않은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일반 침대들도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일부 시민들이 내다 버리고 있다. 18일 대전 서구 둔산동 일대 아파트단지와 갈마동 주택가 쓰레기수거장에는 평소 쓰던 침대들을 내다 버려 쌓여있다. 쓰던 침대를 내놓을 경우, 구청에서 발급받은 폐기물 스티커를 붙이거나 접수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만일 스티커가 없으면 폐기물처리비용의 10배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