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이 추진하고 있는 춤추는 방죽문화학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 서원구 제공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주민센터와 사회적기업 ㈜움직임예술원 문화마루가 운영중인 ‘춤추는 방죽문화학교’가 지역 아이들의 생태문화체험과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춤추는 방죽문화학교는 성화개신죽림동 지역의 생태와 문화예술을 접목해 방죽주변에서 자연사랑캠페인과 생태관찰을 하며 춤과 놀이를 통해 즐거운 체험과 교육을 받는 문화학교다.

매주 목요일 성화개신죽림동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화개신죽림동 주민센터와 방죽일원에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김영복 기자 kyb10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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