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진천군 농가소득 부문의 대표 품목인 수박, 오이, 멜론, 호박, 대파 등 5대 농산물에 대한 전시 및 홍보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로 소비자 만족과 농업인 행복 실현을 위해 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정태흥 지부장은 “진천군 고소득 우수농산물에 대한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앞당겨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