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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진천군수 후보는 지역의 가장 큰 관심은 진천산단 등의 불법의혹으로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군민의 혈세로 마련된 예산이 낭비 없이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군수의 의무”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의무화 하고 불법없는 군정을 이끌겠다”고 공약했다.또 “진천군의회와 각계 전문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산분석토론회를 열어 예산 배분의 적정성과 타당성 등을 엄격하게 따지겠다”고 밝혔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종필 진천군수 후보는 지역의 가장 큰 관심은 진천산단 등의 불법의혹으로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군민의 혈세로 마련된 예산이 낭비 없이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군수의 의무”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의무화 하고 불법없는 군정을 이끌겠다”고 공약했다.또 “진천군의회와 각계 전문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산분석토론회를 열어 예산 배분의 적정성과 타당성 등을 엄격하게 따지겠다”고 밝혔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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