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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남성은 흉기에 수차례 찔려 잔혹하게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서 A(76) 씨의 사인은 ‘다발성 자절창(흉기에 의한 상처)으로 인한 과다출혈’이라는 1차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의 손바닥에는 몸싸움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방어흔이 발견됐다. A 씨의 몸에서 발견된 크고 작은 자상은 20여 곳으로 확인됐다. 전날 오후 3시 31분경 흥덕구의 한 주택에서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며느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피가 묻은 흉기가 발견됐다. 경찰은 A 씨의 통화 내역과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진재석 기자 luck@cctoday.co.kr 진재석 기자 luck@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주 70대 살해’ 함께 살던 여성 용의자 추적 ‘청주 70대 노인 살해혐의’ 50대 동거녀 경찰 검거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청주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남성은 흉기에 수차례 찔려 잔혹하게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서 A(76) 씨의 사인은 ‘다발성 자절창(흉기에 의한 상처)으로 인한 과다출혈’이라는 1차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의 손바닥에는 몸싸움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방어흔이 발견됐다. A 씨의 몸에서 발견된 크고 작은 자상은 20여 곳으로 확인됐다. 전날 오후 3시 31분경 흥덕구의 한 주택에서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며느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피가 묻은 흉기가 발견됐다. 경찰은 A 씨의 통화 내역과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진재석 기자 luc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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