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범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경제 핵심…최저임금제 심판하는 선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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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경제 핵심…최저임금제 심판하는 선거될 것”
  • 백승목 기자
  • 승인 2018년 05월 20일 18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5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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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수범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용기·이장우·이은권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과 육동일 유성을 당협위원장, 이상태 전 대전시의회 의장, 성선제 동구청장 후보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이슈는 경제"라며 "최저임금제로 물가가 올랐고 자영업자는 더욱 어렵게 됐다. 이 것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덕 구정을 이사 온 지 첫 돌도 안 된 사람에게 맡기겠느냐"며 경쟁 후보인 민주당 박정현 후보를 겨냥했다.

이와 함께 박 후보는 △국방신뢰성센터 유치 △충청권광역철도망 추진 △연축동 개발 순항 △청렴도 전국 1위 달성 △부채제로도시 선언 등의 성과를 소개한 뒤, 민선 7기 대표공약으로 △연축동 기반 아파트 2만호 공급 △대청호 유람선 운영 등을 골자로 한 로하스힐링레포츠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장우 의원은 "한 지도자가 지역을 일구는 데 10년이 걸린다"며 "지난 4년 대덕발전의 기초를 다진 박 후보가 지역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성효 후보는 '현안해결 원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박 청장 후보와의 연대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백승목 기자 sm100@cctoday.co.kr